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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 72   cm
○ 몸무게 : 66   kg
○ 저지 사이즈 : S
○ 빕숏 사이즈 :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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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방풍자켓 구매시 사이즈 미스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쉘 자켓 구매시는 저지 사이즈 보다 한치수 크게 구매를 하였습니다.

역시 나의 선택은 굿초이스 였네요. 저지처럼 스판성이 없어서 자신의 정사이내지는 저지보다는 한치수 크게 구매를 해야 되네요.

그런데 다른분 리뷰에서도 언급된 점인데 팔꿈치부분이 조금은 불편한감이 있네요. 바람이 덜빠지 튜브를 팔로 접는듯한 느낌 뭐 그럼 느낌이랄까??

엿튼 라이딩 전에는 그렇고 라이딩이 시작되면 그런 느낌은 사라지네요.

방풍 효과 확실하네요. 저번 방풍 자켓은 땀이 식으면서 다운힐시 약간은 추운감이 들었는데 쉘자켓은 내 체온도 어느정도 유지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라이딩후 자켓을 물에 담갔더니 그냥 물이 굴러 떨어지네요. 완전 방수까지 기대하기 힘들지만 아침 이슬이나 안개 또는 자신의 땀에 자켓이 젓어 체온유지에 실패할일은

적을것 같네요.